서울시립대학교 디자인학과 산업디자인전공 장학생 합격과 홍익대학교 광고홍보학부 합격에 이르기까지, 김○우 학생이 쌓아온 구조와 기능 중심의 실기 준비 과정을 담았습니다.
김○우 학생이 서울시립대학교 디자인학과 산업디자인전공 장학생 합격과 홍익대학교 광고홍보학부 합격에 이르기까지, 기계적 구조와 기능을 이해하고 실기 화면 안에서 설득력 있게 표현해온 과정을 담았습니다.
덕○고등학교를 2025년에 졸업한 김○우 학생은 2026학년도 입시에서 서울시립대학교 디자인학과 산업디자인전공에 장학생으로 합격하고, 홍익대학교 광고홍보학부에도 합격했다. 고2 전까지는 막연히 미술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고1 겨울 무렵부터 미대에 진학하고 싶다는 마음이 분명해졌다. 부모님과의 상담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을 하기 위해 미대입시를 시작하게 되었다.
김○우 학생은 고등학교 1학년 겨울 무렵부터 미대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본격적으로 하게 되었다. 어렴풋한 관심으로만 남아 있던 미술이,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을 하기 위한 구체적인 진로로 바뀌기 시작한 시기였다.
어릴 때부터 디자인 업계에서 일하셨던 어머니를 따라 여러 전시를 다니며 자연스럽게 디자인 분야를 접했고, 고등학교 2학년 때 디자이너라는 진로를 분명히 정한 뒤 미대입시를 시작하게 되었다.
미대입시를 시작하기로 마음먹고 처음 상담을 갔던 곳이 강남클라우드 미술학원이었다. 오로지 실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신경 쓴 시설이 인상 깊었고, 부원장님의 친절하고 꼼꼼한 상담 역시 좋은 인상으로 남았다.
커리큘럼도 매우 체계적으로 짜여 있었기 때문에 김○우 학생에게는 클라우드를 다니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상담 이후 바로 등록을 결정하게 되었다.
강남클라우드의 수업은 먼저 문제를 스스로 사고하여 직접 풀어본 뒤, 선생님의 전체 피드백을 통해 반 전체의 그림을 더 나은 방향으로 수정해가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김○우 학생은 이 과정이 실제 시험장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스스로 상위권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었다고 말했다. 특히 전체 강평 과정이 큰 도움이 되었는데, 혼자 그릴 때는 자신만의 시각에 갇히기 쉬운 반면, 수강생 전체의 그림을 보며 각 그림의 장점을 한눈에 확인하고 자신의 그림에 적용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김○우 학생은 서울시립대학교 산업디자인 유형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산업디자인 유형을 함께 준비했다. 두 학교 모두 3절지를 반으로 나누어 시험을 본다는 점이 같고, 산업디자인 특성상 구조적인 부분을 신경 써야 한다는 점이 비슷했기 때문이다.
실기 준비 과정에서는 사물의 기계적·구조적 형태, 주어진 물체의 기능과 작동 원리를 잘 설명하는 데 집중했다. 단순히 멋있게 보이는 그림보다, 구조가 이해되고 기능이 설득력 있게 전달되는 그림을 목표로 삼았다.
채색 역시 너무 화려한 색을 사용하기보다 무채색 베이스에 포인트 컬러 한 가지를 넣는 방식으로 접근했다. 형태와 사물의 기능적 요소가 명확하게 보이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산업디자인 실기에서는 조형적 완성도뿐 아니라 대상이 어떻게 작동하고 어떤 구조를 가지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색 역시 기능과 구조를 방해하지 않는 방향으로 정리하려고 노력했다.
기억에 남는 실기 시험 경험은 서울시립대를 준비할 때 반복적으로 연습했던 인간형 로봇 주제와 실제 시험 문제가 연결되었던 일이다. 선생님께서 인간형 로봇을 세 번 정도 반복해서 연습시킨 적이 있었고, 로봇을 좋아하던 김○우 학생은 그 주제가 나올 때마다 즐겁게 그렸다고 한다.
실기시험 당일에 휴머노이드 주제를 받았을 때, 그동안 연습했던 로봇 주제와 매우 비슷해 놀랐다. 다만 너무 흥분한 나머지 오른쪽 파트를 많이 그려 미완성할 뻔했던 순간도 있었지만, 그 경험까지 포함해 가장 기억에 남는 시험이었다.
김○우 학생은 어릴 때부터 레고나 프라모델처럼 구조적인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했다. 메카닉, 전자제품, 기계 같은 대상에도 흥미가 많았고, 형태가 기능과 연결되는 물건들을 자연스럽게 좋아하게 되었다.
이러한 관심은 산업디자인이라는 전공 선택으로 이어졌다. 구조와 기능을 이해하고, 그것을 디자인적으로 풀어내는 산업디자인의 방향이 자신의 관심사와 잘 맞는다고 느꼈다.
김○우 학생이 생각하는 합격 요인은 성실함이다. 학원을 빠지지 않고 꾸준히 나와 그림을 그리다 보면 분명 얻어가는 것이 많다고 생각했고, 실제로 수업이 있는 날에는 시작 20분 전까지 학원에 도착해 재료를 준비하고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들었다.
또한 선생님께서 피드백해주신 내용을 다음 그림에 바로 적용하려고 노력했다. 피드백을 듣는 데서 끝내지 않고, 바로 실천하며 수정해간 태도가 실기력 향상과 합격에 큰 도움이 되었다.
김○우 학생은 후배들에게 남과 비교하며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강평을 하다 보면 잘 그리는 친구의 그림과 자신의 그림을 비교하게 되지만, 자책만 하다 보면 그림은 늘지 않고 마음만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이다.
비교보다는 잘 그린 그림의 장점을 찾아 자신의 그림에 적용하려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컨디션 관리 역시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고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을 관리하며 입시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우 학생은 예비반 때부터 가르쳐준 윤지 선생님, 로비에서 반갑게 맞아준 용덕 선생님, 재수 때까지 기초디자인을 열심히 가르쳐준 민석 선생님, 옆반임에도 여러 조언을 해준 근영 선생님, 재수 정시특강까지 열정적으로 지도해준 광재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부족한 자신을 끝까지 지도해준 모든 선생님들의 피드백과 응원이 있었기에 서울시립대학교 산업디자인전공 장학생 합격이라는 결과에 도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